Salesforce에서 이메일을 보낼 때, 내 도메인에서 보낸 게 맞다는 걸 증명하고 싶다면 DKIM 설정이 필요해요. 오늘은 Salesforce Setup 메뉴 중 Email > DKIM Keys에 대해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이 기능은 무엇인가
DKIM Keys는 이메일을 보낼 때, 그 이메일이 진짜 우리 회사(우리 도메인)에서 보낸 것임을 증명해주는 디지털 서명 기능이에요. DKIM은 DomainKeys Identified Mail의 약자예요. 이메일을 받은 쪽(예: Gmail, Naver 등)에서 이 서명을 확인하고, 스팸이나 피싱 메일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언제 사용하는가
이 기능은 Salesforce에서 고객이나 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낼 때, 내 도메인(예: @mycompany.com) 이름으로 메일을 보내고 싶을 때 사용해요.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 꼭 필요해요:
- 이메일이 스팸함에 자주 들어간다고 느껴질 때
- 회사 도메인 신뢰도를 높이고 싶을 때
- 이메일 인증 관련 보안 정책을 충족해야 할 때
만약 DKIM 설정이 안 되어 있으면, Salesforce에서 보낸 메일이 '진짜 우리 회사가 보낸 거 맞아?'라는 의심을 받을 수 있어요.
어떻게 이해하면 쉬운가
DKIM을 쉽게 비유하자면, 이메일에 도장(전자 서명)을 찍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이 도장은 오직 우리 회사만 만들 수 있고, 받는 사람은 이 도장이 진짜인지 확인할 수 있어요.
- Salesforce에서 DKIM 키를 만들면, 그 키로 메일에 서명해서 보냅니다.
- 받는 쪽 메일 서버는 우리 회사 도메인에 등록된 공개키로 서명을 확인해요.
- 도장이 맞으면 '이 메일, 진짜구나!' 하고 신뢰도가 올라가요.
예시
예를 들어, 우리 회사 도메인이 mycompany.com이고, Salesforce에서 고객에게 안내 메일을 자주 보낸다고 해볼게요.
- Setup에서 Email > DKIM Keys 메뉴에 들어가 DKIM 키를 생성합니다.
- Salesforce가 안내하는 대로, 우리 회사 도메인 DNS(도메인 관리하는 곳)에 DKIM 관련 정보를 등록해요.
- 이제 Salesforce에서 support@mycompany.com 주소로 메일을 보내면, 메일에 '이건 진짜 mycompany.com에서 보낸 메일입니다!'라는 전자 서명이 붙어요.
- 고객이 메일을 받을 때, 메일 서비스(Gmail, Naver 등)가 이 서명을 확인해서 스팸함으로 안 보내고, 신뢰할 수 있는 메일로 분류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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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DKIM 설정은 도메인 DNS 설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IT팀이나 도메인 관리하는 담당자와 협업이 필요할 수 있어요. 또한, Salesforce 에디션이나 org 설정에 따라 메뉴 위치나 옵션이 조금 다를 수 있으니, 실제 화면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