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sforce: Setup > Data > Big Objects

Salesforce Setup 메뉴 중 Data > Big Objects는 대용량 데이터를 다루는 특별한 기능입니다. 일반적인 오브젝트와는 조금 다르게, 정말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저장해야 할 때 사용하는 옵션이에요. 초보 Admin이라면 처음엔 다소 낯설 수 있지만, 차근차근 알아두면 나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 기능은 무엇인가

Big Objects는 말 그대로 "큰 오브젝트"입니다. Salesforce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표준 오브젝트(예: Account, Contact)나 커스텀 오브젝트와 비슷해 보이지만, 훨씬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특별한 데이터 저장소예요. 일반 오브젝트는 저장 용량에 제한이 있지만, Big Objects는 수백만, 수십억 건의 데이터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언제 사용하는가

Big Objects는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 오래된 데이터 보관: 예를 들어, 5년 전 거래 기록처럼 자주 조회하지 않지만, 보관은 해야 하는 데이터
  • 로그 데이터 저장: 웹사이트 방문 기록, 시스템 로그 등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쌓이는 경우
  • 분석용 데이터 저장: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할 필요가 있을 때

즉, 자주 쓰지 않지만 삭제할 수는 없는, 그리고 아주 많은 양의 데이터를 다뤄야 할 때 Big Objects를 고려합니다.

어떻게 이해하면 쉬운가

Big Objects를 쉽게 이해하려면, "창고""작은 사무실"을 비교해보면 좋아요.

  • 일반 오브젝트는 작은 사무실에 서류를 보관하는 것과 비슷해요. 자주 꺼내보고, 수정도 자주 하죠.
  • Big Objects는 거대한 창고에 오래된 박스를 쌓아두는 느낌이에요. 한 번에 많은 데이터를 넣을 수 있지만, 꺼내서 바로바로 볼 수는 없고, 검색이나 수정도 제한적이에요.

즉, 빠르게 자주 꺼내보는 데이터는 일반 오브젝트에, 오래 보관만 하거나 아주 큰 데이터를 쌓아둘 때는 Big Objects에 저장하는 게 효율적입니다.

예시

  • 고객센터 통화 기록: 수백만 건의 통화 내역을 Big Objects에 저장해서, 필요할 때만 일부 데이터를 꺼내볼 수 있습니다.
  • 이벤트 로그: 웹사이트 방문자 로그처럼, 매일 수십만 건씩 쌓이는 데이터도 Big Objects에 저장하면 시스템 성능에 부담이 적어요.
  • 오래된 주문 내역: 최근 1년 이내 주문은 일반 오브젝트에, 그 이전 주문은 Big Objects로 옮겨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Big Objects는 설정 방법이나 사용법이 일반 오브젝트와 조금 다르기 때문에, 실제로 활용하려면 공식 문서나 Trailhead에서 추가로 학습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이 기능은 Salesforce 에디션이나 설정에 따라 보이지 않을 수도 있으니, 메뉴가 안 보인다면 관리자나 Salesforce 지원팀에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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