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sforce에서는 여러 나라의 사용자들이 같은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언어 지원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중에서도 Translation Workbench > Override 메뉴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번역을 상황에 맞게 바꿀 수 있는 아주 유용한 기능이에요.
이 기능은 무엇인가
Override는 말 그대로, Salesforce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번역(예: 버튼 이름, 필드 라벨 등)을 내가 원하는 말로 덮어쓰는 기능이에요. 예를 들어, Salesforce가 "Account"를 "계정"으로 번역해주는데, 우리 회사에서는 "고객사"라는 말을 더 많이 쓴다면, 이 메뉴에서 번역을 바꿔줄 수 있습니다.
언제 사용하는가
이 기능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자주 사용돼요.
- Salesforce의 기본 번역이 우리 회사 용어와 다를 때
- 특정 부서나 팀에서 자주 쓰는 단어로 바꿔야 할 때
- 공식 번역이 어색하거나 오타가 있을 때
- 여러 언어를 지원해야 할 때, 각 언어별로 맞춤 번역이 필요할 때
특히, 글로벌 기업이나 여러 나라에서 Salesforce를 쓸 때 이 메뉴가 정말 유용하죠.
어떻게 이해하면 쉬운가
이 메뉴는 일종의 "맞춤 번역 사전"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Salesforce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번역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여기서 직접 원하는 단어로 바꿔서 쓸 수 있는 거죠.
- Override는 기존 번역을 "덮어쓴다"는 의미입니다.
- 실제로 바꾼 번역은, 해당 언어를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보이게 됩니다.
- 메뉴 위치는 Setup에서 "User Interface" 아래 "Translation Workbench"에 들어가면 볼 수 있어요.
- org의 언어 설정이나 권한에 따라 이 메뉴가 보이지 않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예시
예를 들어, 우리 회사는 "Lead"라는 용어를 "잠재 고객" 대신 "영업 기회"라고 부르고 싶어요. 이럴 때 Translation Workbench > Override 메뉴에서 "Lead"의 한국어 번역을 "영업 기회"로 바꿔주면, Salesforce 화면에 "Lead" 대신 "영업 기회"라고 표시됩니다.
또 다른 예로, "Save" 버튼이 "저장"으로 번역되어 있는데, 우리 조직에서는 "등록"이라는 단어를 더 많이 쓴다면, 이 메뉴에서 "Save"의 번역을 "등록"으로 바꿔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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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Translation Workbench > Override 메뉴를 활용하면, 우리 회사만의 맞춤 Salesforce 환경을 만들 수 있어요. 단, org의 언어 설정이나 Salesforce 버전에 따라 메뉴 위치나 사용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으니, 메뉴가 보이지 않으면 관리자 권한이나 언어 설정을 한 번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