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sforce의 Density Settings 메뉴는 화면에서 정보를 얼마나 ‘꽉’ 보여줄지, 혹은 ‘여유롭게’ 보여줄지 정하는 설정입니다. Admin이라면 사용자의 화면 경험을 한 번쯤 고민하게 되죠. 이 메뉴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언제 활용하면 좋은지 쉽게 풀어 설명해드릴게요.
이 기능은 무엇인가
Density Settings는 Salesforce 화면에서 각 정보(예: 레코드 상세, 리스트 등)가 얼마나 ‘빽빽하게’ 혹은 ‘넉넉하게’ 보일지를 결정하는 설정이에요. 쉽게 말해, 같은 정보를 더 촘촘하게 보여줄지, 아니면 여백을 넉넉히 두고 보여줄지를 선택하는 거죠.
이 설정은 Setup 메뉴에서 User Interface > Density Settings 경로로 들어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
언제 사용하는가
이 기능은 주로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사용해요.
- 사용자가 한 화면에서 더 많은 정보를 한눈에 보고 싶어 할 때
- 반대로, 화면이 너무 복잡해서 여백이 좀 더 필요하다고 느낄 때
- 회사의 업무 스타일이나 모니터 크기에 따라 화면 레이아웃을 맞추고 싶을 때
특히, 여러 명의 사용자가 각자 다른 환경(예: 노트북, 대형 모니터 등)에서 Salesforce를 쓸 때, Density Settings로 기본값을 조정해주면 사용자 경험이 좋아집니다.
어떻게 이해하면 쉬운가
이 기능을 쉽게 이해하려면, 스마트폰에서 ‘텍스트 크기’나 ‘화면 배율’을 바꾸는 걸 떠올려보세요. 정보를 더 많이, 혹은 더 넓게 보고 싶을 때 설정을 바꾸는 것과 비슷해요. Salesforce에서는 Compact(컴팩트)와 Comfy(컴피)라는 두 가지 옵션이 있어요.
- Compact: 정보가 더 촘촘하게 보여서 한 화면에 많은 내용을 볼 수 있어요.
- Comfy: 여백이 넉넉해서 눈이 편안하고, 각 정보가 더 분리되어 보여요.
관리자가 기본값을 정해주면, 사용자는 필요에 따라 직접 바꿀 수도 있습니다. 단, Salesforce 버전이나 org 설정에 따라 이 기능의 위치나 옵션이 조금 다를 수 있어요.
예시
- 영업팀에서 거래처 정보를 한눈에 많이 보고 싶어 해요. 이럴 땐 Compact로 설정하면 스크롤을 덜 하게 되어 효율적이에요.
- 고객센터 직원이 작은 노트북을 쓰는데, 화면이 너무 빽빽해서 눈이 아프다고 해요. 이럴 땐 Comfy로 바꿔주면 여백이 넓어져서 보기 편해집니다.
이렇게 Density Settings는 사용자의 업무 스타일과 환경에 따라 Salesforce 화면을 더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작은 배려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혹시 실제 화면에서 적용이 잘 안 된다면, Salesforce 버전이나 Lightning Experience 사용 여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