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sforce Setup 메뉴 중 Feature Settings > Field History Tracking은 데이터가 어떻게, 언제 바뀌었는지 추적할 수 있게 해주는 아주 유용한 기능이에요. 초보 관리자라면 꼭 한 번쯤은 마주칠 메뉴죠!
이 기능은 무엇인가
Field History Tracking은 말 그대로, Salesforce의 레코드(예를 들면 계정, 연락처, 기회 등)에서 특정 필드의 변경 이력을 자동으로 기록해주는 기능이에요. 누가, 언제, 어떤 값을 어떻게 바꿨는지 로그로 남겨주죠. 이 기록은 해당 레코드의 '관련 목록'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언제 사용하는가
이 기능은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특히 유용해요.
- 여러 사람이 같은 데이터를 수정할 때, 누가 어떤 변경을 했는지 추적하고 싶을 때
- 중요한 필드 값이 바뀔 때마다 기록을 남겨야 할 때(예: 영업기회의 상태 변경, 고객 정보 수정 등)
- 데이터 변경 이력을 감사(Audit)나 보고용으로 활용해야 할 때
어떻게 이해하면 쉬운가
쉽게 말해, Field History Tracking은 레코드의 "수정 이력 노트"라고 생각하면 돼요. 워드프레스의 글 수정 내역처럼, 누가 언제 어떤 내용을 바꿨는지 남겨주는 거죠. 단, 모든 필드가 자동으로 추적되는 건 아니고, 관리자가 직접 "이 필드는 꼭 추적해야겠다"라고 선택해줘야 해요.
- 보통 오브젝트(예: Account, Opportunity)별로 최대 20개 필드까지 선택할 수 있어요. (이 제한은 Salesforce 버전이나 org 설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참고!)
- 추적된 변경 이력은 해당 레코드의 "Field History" 관련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예시
예를 들어, 영업팀에서 "기회(Deal)"의 단계(Stage) 필드가 언제 바뀌었는지 추적하고 싶다고 해볼게요. 관리자가 Feature Settings > Field History Tracking에서 Opportunity 오브젝트를 선택하고, Stage 필드를 추적 대상으로 지정하면, 앞으로 이 필드가 바뀔 때마다 누가, 언제, 어떤 값에서 어떤 값으로 바꿨는지 자동으로 기록돼요.
또 다른 예시로, 고객 연락처의 이메일 주소가 바뀔 때마다 변경 이력을 남기고 싶을 때도 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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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Field History Tracking은 Salesforce에서 데이터의 변경 이력을 꼼꼼하게 기록해주는 기능이에요. 관리자가 직접 추적할 필드를 선택해야 하고, 기록은 레코드의 관련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만 기억하면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혹시 메뉴 위치가 다르거나 옵션이 조금 다를 수도 있으니, 사용하는 Salesforce 버전이나 org 설정에 따라 화면이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