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sforce에서 이메일을 보낼 때, 꼭 Salesforce 서버만 써야 할까요? 바로 이 메뉴, Send through External Email Services는 외부 이메일 서비스를 연결해 Salesforce에서 메일을 보낼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초보 Admin이라면 "이게 왜 필요하지?" 싶을 수 있는데, 아래에서 쉽게 풀어볼게요.
이 기능은 무엇인가
Email > Send through External Email Services 메뉴는 Salesforce에서 이메일을 발송할 때, Salesforce 내부 메일 서버가 아니라 구글 Gmail이나 마이크로소프트 Outlook 같은 외부 이메일 서비스를 사용해서 보낼 수 있도록 설정하는 곳이에요. 즉, Salesforce에서 메일을 보내도 실제로는 여러분 회사의 Gmail이나 Outlook 계정에서 메일이 나가는 거죠.
언제 사용하는가
- 회사에서 이미 Gmail, Outlook 등 외부 메일 서비스를 주로 쓰고 있을 때
- Salesforce에서 보낸 메일이 스팸함에 자주 들어가거나, 신뢰도가 낮게 보일 때
- Salesforce에서 보낸 메일이 꼭 회사 공식 메일 주소(예: yourname@yourcompany.com)로 나가야 할 때
이런 경우에 이 메뉴를 활용해서 외부 이메일 서비스를 연결해주면, Salesforce에서 보내는 메일도 회사 메일처럼 보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해하면 쉬운가
이 기능은 쉽게 말해, "Salesforce에서 메일을 보내는 대신, 내가 평소 쓰는 메일 서비스(예: Gmail, Outlook)로 메일을 보내게 해주는 다리 역할" 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즉, Salesforce는 메일을 '보내달라'고 신호만 주고, 실제 발송은 외부 메일 서비스가 담당하는 셈이죠.
예시
- 우리 회사는 Gmail을 쓰고 있어요.
Salesforce에서 고객에게 견적서를 보낼 때, 메일이 꼭 myname@mycompany.com 주소에서 나가길 원해요. 이때 이 메뉴에서 Gmail을 연결해두면, Salesforce에서 견적서를 보내도 실제로는 내 회사 Gmail 계정에서 메일이 발송돼요.
- 만약 Salesforce에서 보낸 메일이 자꾸 스팸함에 들어가서 고객이 못 볼 때,
회사 공식 메일 서비스와 연동해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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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 기능은 Salesforce 에디션, 라이선스, 그리고 회사의 보안 정책에 따라 보이는 메뉴나 설정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외부 메일 서비스와의 연동을 위해 추가 인증이나 별도의 설정이 필요할 수 있으니, 실제로 사용하기 전에 회사 IT팀이나 Salesforce 공식 문서를 꼭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