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sforce에서 이메일을 보내는 기능은 정말 다양하게 쓰이죠. 그런데, 이메일이 잘 전달되는지, 아니면 테스트만 하도록 제한할지 등등을 관리하는 곳이 바로 Deliverability 메뉴입니다. Admin이 이메일 관련 문제를 만났을 때 꼭 들러야 하는 곳이기도 해요.
이 기능은 무엇인가
Deliverability는 Salesforce가 외부로 이메일을 보낼 때의 "전달 가능성"을 조절하는 메뉴입니다. 쉽게 말해서, Salesforce에서 이메일을 실제로 보낼지, 아니면 테스트만 하게 막을지, 어떤 수준으로 보낼지 정하는 곳이에요.
여기서 설정하는 옵션에 따라 Salesforce가 고객이나 사용자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발 중에는 실수로 진짜 고객에게 이메일이 나가면 곤란하겠죠? 그럴 때 이 메뉴가 정말 유용해요.
언제 사용하는가
- 새로운 Salesforce 환경(Org)을 세팅할 때: 개발 환경이나 테스트 환경에서는 진짜 이메일이 나가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어요.
- 이메일 발송이 안 될 때: 이메일이 왜 안 나가는지, Deliverability 설정을 먼저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 이메일 관련 보안 정책을 적용할 때: 회사 정책상 이메일 발송을 제한해야 할 때도 이 메뉴를 사용합니다.
어떻게 이해하면 쉬운가
이 메뉴를 "Salesforce 이메일의 수도꼭지"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 수도꼭지를 잠그면(설정을 제한하면) 아무리 이메일을 보내려고 해도 실제로는 나가지 않아요.
- 수도꼭지를 열면(설정을 허용하면) Salesforce가 이메일을 외부로 보낼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 주로 만나는 옵션은 다음과 같아요(버전이나 org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No Access: 이메일 발송 완전 차단
- System Email Only: 시스템에서 꼭 필요한 이메일(예: 비밀번호 재설정)만 발송
- All Email: 모든 이메일 발송 허용
예시
예를 들어, 개발자용 샌드박스 환경에서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해볼게요. 실수로 고객에게 "계정이 생성되었습니다" 같은 이메일이 나가면 안 되겠죠? 이럴 때 Deliverability 메뉴에서 "No Access"나 "System Email Only"로 설정해두면, 실수로 이메일이 외부로 나가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제 운영 환경에서는 "All Email"로 설정해서 고객에게 정상적으로 이메일이 전달되도록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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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 메뉴의 위치는 Salesforce Setup에서 "Email > Deliverability"로 들어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 org 종류(Production, Sandbox 등)나 Salesforce 버전에 따라 옵션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니, 메뉴에서 직접 확인해보는 게 가장 정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