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sforce에서 보안은 정말 중요한데요, 그중에서도 외부 시스템과의 연결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오늘은 Security > Trusted URLs 메뉴에 대해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이 기능은 무엇인가
Trusted URLs는 말 그대로 Salesforce에서 ‘신뢰할 수 있는 외부 주소(웹사이트나 서버 주소)’를 등록해두는 곳이에요. Salesforce가 외부 시스템과 통신할 때, 여기에 등록된 주소만을 신뢰해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즉, 등록된 URL만 허용하고, 그 외의 주소로는 연결을 막거나 제한할 수 있어요.
언제 사용하는가
이 메뉴는 주로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사용돼요.
- Salesforce에서 외부 API를 호출해야 할 때
- 외부 시스템이 Salesforce와 통신하려고 할 때
- 보안상, 허가된 주소로만 데이터를 보내거나 받도록 제한하고 싶을 때
예를 들어, 회사 내부의 서버나 파트너사의 서버와만 데이터를 주고받아야 한다면, 그 서버의 주소를 Trusted URLs에 등록해두면 됩니다.
어떻게 이해하면 쉬운가
이 기능을 쉽게 이해하려면, Salesforce가 ‘외부와 대화할 때 누구랑만 이야기할지 미리 명단을 만들어두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회사 출입문에 ‘출입 허가 명단’을 붙여놓는 것과 비슷하죠. 명단에 없는 사람은 들어올 수 없고, 명단에 있는 사람만 들어올 수 있는 것처럼요.
예시
- 우리 회사가 사용하는 ERP 시스템의 서버 주소가 `erp.mycompany.com`이라면, 이 주소를 Trusted URLs에 등록합니다.
- 만약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예: AWS Lambda 함수 등)와 연동이 필요하다면, 그 서비스의 엔드포인트 URL을 등록해둡니다.
- 반대로, 아무 주소나 등록하지 않으면 Salesforce가 외부 시스템과의 연결을 제한할 수 있어요.
- 보안 정책이나 Salesforce 버전에 따라, 이 메뉴의 위치나 세부 옵션이 조금씩 다를 수도 있으니, 실제로 메뉴에 들어가서 확인해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
정리하자면, Security > Trusted URLs는 Salesforce와 외부 시스템이 안전하게 통신할 수 있도록 ‘허가된 주소 목록’을 관리하는 곳이에요. 보안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외부 접근을 막고 싶을 때 꼭 챙겨봐야 하는 메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