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sforce: Setup > Data Classification > Data Classification Settings

Salesforce의 Data Classification Settings 메뉴는 조직 내에서 데이터의 민감도와 보안 수준을 한눈에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데이터 보안이 점점 중요해지는 요즘, 이 메뉴는 Admin이 꼭 알아야 할 부분이에요.

이 기능은 무엇인가

Data Classification Settings는 Salesforce에 저장된 각 필드의 데이터가 얼마나 민감한지, 그리고 어떤 보안 조치가 필요한지 분류하는 곳입니다. 쉽게 말해, "이 데이터는 개인정보야", "이건 그냥 참고용이야"처럼 데이터를 등급별로 나누는 작업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메뉴에서는 필드별로 데이터 카테고리(예: 개인정보, 금융정보 등), 민감도(예: Public, Internal, Confidential 등), 그리고 규제 준수 여부 같은 정보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언제 사용하는가

  • 개인정보 보호법(예: GDPR, 국내 개인정보보호법 등)을 지켜야 하는 경우
  • 조직 내 보안 정책에 따라 데이터 접근 권한을 세분화해야 할 때
  • 감사나 보안 점검을 대비해, 어떤 데이터가 민감한지 미리 정리해두고 싶을 때
  • 필드별로 어떤 데이터가 중요한지 한눈에 보고 싶을 때

특히, 조직이 커지거나 외부 규제에 신경 써야 할 때 꼭 필요한 메뉴예요.

어떻게 이해하면 쉬운가

이 메뉴를 도서관의 책 분류표라고 생각해보세요. 도서관에서 책마다 "문학", "과학", "역사" 같은 분류표를 붙이듯, Salesforce의 각 데이터 필드에도 "민감한 정보", "일반 정보" 같은 라벨을 붙여주는 거예요.

이렇게 분류해두면, 나중에 "민감한 정보만 따로 관리해야 해!"라는 상황이 생겼을 때, 이미 분류가 되어 있으니 훨씬 수월하게 관리할 수 있겠죠?

예시

  • 고객의 주민등록번호 필드는 "개인정보", "매우 민감함"으로 분류
  • 직원의 사번 필드는 "내부 정보", "보통 민감함"으로 분류
  • 제품 설명 필드는 "일반 정보", "민감하지 않음"으로 분류

이렇게 분류해두면, 나중에 보안 점검이나 데이터 정리가 필요할 때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참고로, Data Classification Settings 메뉴는 Salesforce 에디션이나 조직 설정에 따라 보이는 항목이 다를 수 있어요. 만약 메뉴가 보이지 않는다면, 프로필 권한이나 Salesforce 버전을 확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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