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sforce에서 영업팀의 업무 흐름을 내 방식대로 맞추고 싶다면, Sales Processes 메뉴를 꼭 알아야 해요. 이 메뉴는 영업 단계(스테이지)를 내 비즈니스에 맞게 조정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기능은 무엇인가
Sales Processes는 영업 기회(Opportunity)의 진행 단계를 관리하는 기능이에요. 쉽게 말해, 우리 회사 영업팀이 "상담 중", "견적 발송", "계약 협상", "계약 성사" 등 어떤 단계들을 거치는지 정하고, 그 순서와 종류를 직접 설정할 수 있게 해주는 메뉴입니다.
이 메뉴는 Setup에서 Feature Settings > Sales > Sales Processes 경로로 들어갈 수 있어요.
언제 사용하는가
이 기능은 회사마다 영업 프로세스가 다를 때 꼭 필요해요. 예를 들어, B2B 회사와 B2C 회사는 영업 단계가 다를 수 있겠죠? 또는 같은 회사 안에서도 제품별, 팀별로 영업 프로세스가 다를 수도 있어요. 이럴 때 Sales Processes에서 각각의 프로세스를 만들어서, 그에 맞는 기회 레코드 타입(Opportunity Record Type)과 연결해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 제품 영업팀은 "상담 > 견적 > 계약" 단계를,
- 서비스 영업팀은 "문의 > 제안 > 체험 > 계약" 단계를 따로 만들 수 있어요.
어떻게 이해하면 쉬운가
이 메뉴를 쉽게 이해하려면, 영업팀이 실제로 일하는 순서를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 순서를 Salesforce에 입력한다고 보면 돼요. 즉, 우리 회사의 영업 프로세스를 Salesforce에 그대로 옮겨놓는 거죠.
여기서 중요한 건, Sales Processes에서는 "어떤 단계(스테이지)를 쓸지"만 고르는 거예요. 각 단계의 이름이나 세부 설정은 Opportunity Stage에서 따로 관리해요.
예시
- 만약 우리 회사는 "상담 > 견적 > 계약 성사 > 계약 실패" 4단계만 필요하다면, Sales Processes에서 이 4단계만 선택해서 '우리 회사 영업 프로세스'로 저장할 수 있어요.
- 만약 다른 팀은 "문의 > 제안 > 계약 성사 > 계약 실패"가 필요하다면, 또 다른 Sales Process를 만들어서 그 팀에 맞춰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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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Sales Processes는 org(조직) 설정이나 Salesforce 버전에 따라 메뉴 위치나 제공되는 옵션이 다를 수 있어요. 만약 메뉴가 보이지 않거나, 단계 추가가 안 된다면, 프로필이나 권한, 그리고 레코드 타입 설정도 같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