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sforce에서 외부 데이터를 활용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중요한 메뉴가 바로 Integrations > External Data Sources입니다. Admin 입장에서 처음 보면 조금 낯설 수 있지만, 실제로는 외부 시스템과 Salesforce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해주는 곳이에요.
이 기능은 무엇인가
External Data Sources는 말 그대로 Salesforce 외부에 있는 데이터를 Salesforce 안에서 사용할 수 있게 연결해주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사용하는 다른 데이터베이스, ERP, 또는 클라우드 서비스(예: AWS, SAP, Google Drive 등)에 저장된 데이터를 Salesforce에서 바로 조회하거나 활용하고 싶을 때 이 메뉴를 사용합니다.
여기서 연결을 설정해두면, Salesforce 안에서 마치 내부 데이터처럼 외부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게 돼요. 단, 실제로 데이터를 Salesforce로 가져오는 게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외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불러오는 방식이기 때문에 데이터 동기화가 아니라 연결(연동)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언제 사용하는가
- 회사에 이미 여러 시스템(예: ERP, 데이터베이스, 파일 서버 등)이 있고, 그 안의 데이터를 Salesforce에서 바로 보고 싶을 때
- 외부 시스템의 데이터를 Salesforce로 모두 옮기지 않고, 연결만 해서 필요한 정보만 실시간으로 활용하고 싶을 때
- 외부 데이터와 Salesforce 데이터를 함께 보고 싶을 때
예를 들어, 고객 정보는 Salesforce에 있지만, 주문 정보는 외부 ERP 시스템에 있을 때 두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보고 싶다면 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해하면 쉬운가
이 메뉴를 "Salesforce와 외부 데이터 사이의 창문"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워요. Salesforce라는 집 안에서 창문을 통해 바깥(외부 시스템)의 데이터를 들여다보는 거죠. 창문을 열어서 바깥 풍경을 보는 것처럼, Salesforce 화면에서 외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정 과정에서는 외부 데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지(예: OData, Salesforce Connect 등)를 지정해줘야 해요. 그리고 연결이 잘 되면, Salesforce 오브젝트처럼 외부 데이터가 보이게 됩니다.
예시
- 회사가 SAP 시스템을 사용 중인데, 주문 내역은 SAP에만 저장되어 있음
→ Salesforce에서 SAP 데이터를 External Data Sources로 연결해, 고객 화면에서 주문 내역을 바로 확인할 수 있음
-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파일 목록을 Salesforce에서 조회하고 싶을 때
→ 구글 드라이브를 외부 데이터 소스로 등록해, Salesforce에서 파일 리스트를 볼 수 있음
- 외부 데이터베이스(MySQL, Oracle 등)에 저장된 재고 정보를 Salesforce에서 바로 확인하고 싶을 때
→ 해당 데이터베이스를 외부 데이터 소스로 설정해, 재고 정보를 Salesforce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조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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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기능의 사용 가능 여부나 지원하는 외부 시스템 종류는 Salesforce 에디션이나 라이선스, 그리고 조직 설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실제로 메뉴가 보이지 않거나 일부 옵션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Salesforce 공식 문서나 관리자 가이드에서 "External Data Sources"를 검색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