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sforce에서 여러 언어를 지원하려면 꼭 알아야 하는 메뉴가 바로 Translation Workbench입니다. 그 중에서도 Translation Language Settings는 다국어 환경을 세팅할 때 첫걸음이 되는 부분이에요. 초보 Admin 분들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볼게요.
이 기능은 무엇인가
Translation Language Settings는 Salesforce에서 여러 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이 언어를 쓸 거예요!" 하고 미리 지정해두는 설정 메뉴입니다. 쉽게 말해, 우리 조직(Org)에서 지원할 언어를 켜고 끄는 스위치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여기서 활성화한 언어만 나중에 번역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언제 사용하는가
- 회사가 해외 지사나 외국인 직원이 있어서 Salesforce를 여러 언어로 보여줘야 할 때
- 다국적 고객을 상대하는 조직에서 각 나라별로 화면, 필드, 버튼 이름 등을 번역해서 보여주고 싶을 때
- 번역 담당자(Translator)에게 특정 언어의 번역 작업 권한을 주고 싶을 때
즉, "우리 Salesforce에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도 지원해야 해!" 이런 상황이 오면 Translation Language Settings에서 해당 언어를 활성화해야 해요.
어떻게 이해하면 쉬운가
이 메뉴는 번역할 수 있는 언어의 목록을 관리하는 곳입니다. 여기서 언어를 활성화해야만, 그 다음 단계(예: 번역 작업, 번역 담당자 지정 등)를 할 수 있어요.
- 예를 들어, 일본어를 활성화하면, 나중에 화면의 버튼이나 필드명을 일본어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 반대로, 여기서 언어를 활성화하지 않으면, 그 언어로 번역 작업을 시작할 수 없어요.
예시
- 회사가 한국, 미국, 일본에 지사가 있어요.
- Salesforce를 각 나라 직원들이 자기 언어로 쓰게 하려면,
Setup에서 User Interface > Translation Workbench > Translation Language Settings 메뉴로 들어가요.
- 여기서 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활성화(Enable)합니다.
- 이제 번역 작업을 담당할 사람을 지정하거나, 실제로 번역 문구를 입력할 수 있게 돼요.
중요:
- 이 메뉴에서 언어를 활성화한다고 해서, 바로 모든 화면이 번역되는 건 아니에요.
- 번역 작업은 별도의 메뉴(Translate)에서 직접 입력해야 합니다.
- Salesforce 에디션이나 설정에 따라 지원되는 언어 종류가 다를 수 있으니, 혹시 보이지 않는 언어가 있다면 Salesforce 공식 문서를 참고하거나, 관리자 권한을 확인해보세요.
이렇게 Translation Language Settings는 다국어 Salesforce 환경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질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