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sforce Setup 메뉴 중 Environments > Monitoring > API Usage Notifications는 Salesforce에서 API를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사용량이 임계치에 도달했을 때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에요. 초보 Admin 분들도 꼭 한 번쯤은 들여다봐야 할 메뉴랍니다.
이 기능은 무엇인가
API Usage Notifications는 말 그대로 Salesforce에서 외부 시스템과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사용하는 API의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사용량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미리 알림을 보내주는 기능이에요. Salesforce는 API 호출에 제한(쿼터)이 있는데, 이 한도를 넘기면 외부 연동이 멈출 수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체크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죠.
언제 사용하는가
- 외부 시스템(예: ERP, 웹사이트, 앱 등)과 Salesforce를 연동해서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 API 사용량이 갑자기 많아질 수 있는 이벤트(예: 대규모 데이터 이관, 마케팅 캠페인 등)가 있을 때
- API 쿼터 초과로 인한 서비스 중단을 미리 방지하고 싶을 때
특히, 여러 시스템이 Salesforce와 연동되어 있으면, API 사용량이 빠르게 올라갈 수 있어서 꼭 체크해야 해요.
어떻게 이해하면 쉬운가
API 사용량 알림 기능을 휴대폰 데이터 사용량 알림과 비슷하게 생각하면 쉬워요. 예를 들어, 휴대폰에서 데이터 사용량이 80%를 넘으면 "곧 데이터가 다 소진됩니다"라는 알림이 오잖아요? 마찬가지로, Salesforce에서도 API 사용량이 설정한 임계치(예: 75%, 90%)에 도달하면 Admin에게 이메일 등으로 알림을 보내주는 거예요.
예시
- 매일 밤 외부 시스템에서 Salesforce로 대량의 고객 데이터를 자동으로 가져오는 회사가 있다고 해볼게요.
- 어느 날 갑자기 데이터 양이 늘어나서 API 쿼터의 90%를 사용하게 됐어요.
- 이때 API Usage Notifications에서 "90% 도달 시 알림"을 설정해두었다면, Admin은 미리 이메일로 알림을 받아서, API 사용량을 줄이거나 추가 쿼터를 요청하는 등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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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 메뉴는 Salesforce의 Setup 화면에서 Environments > Monitoring > API Usage Notifications 경로로 들어가면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세부 옵션이나 알림 방식은 Salesforce 버전이나 org 설정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실제로 메뉴에 들어가서 확인해보는 게 가장 정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