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sforce Setup 메뉴에서 Custom Code > Platform Cache를 보면, 뭔가 개발자만 쓰는 어려운 기능 같아 보이죠? 하지만 Admin 입장에서도 기본 개념을 알아두면 좋습니다. 오늘은 Platform Cache가 뭔지, 언제 쓰는지, 쉽게 이해하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설명해드릴게요.
이 기능은 무엇인가
Platform Cache는 Salesforce에서 자주 쓰는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해두는 저장소입니다. 쉽게 말해, 어떤 정보를 반복해서 계속 불러올 때, 매번 새로 계산하거나 데이터를 가져오지 않고, 미리 저장해둔 값을 빠르게 꺼내 쓸 수 있게 도와주는 기능이에요. 이 메뉴는 Platform Cache를 설정하거나, 용량을 관리하는 곳입니다.
언제 사용하는가
Platform Cache는 주로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사용합니다.
- 대량의 데이터를 여러 번 불러와야 할 때
- 복잡한 계산 결과를 여러 사용자가 반복해서 사용할 때
- 외부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때
즉, 속도를 빠르게 하고, 시스템 자원을 아끼고 싶을 때 Platform Cache를 활용합니다.
어떻게 이해하면 쉬운가
Platform Cache를 임시 저장함 또는 메모장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예를 들어, 여러분이 어떤 계산을 했는데, 그 결과를 계속 써야 한다면 매번 다시 계산하지 않고, 한 번만 계산해서 Platform Cache에 저장해두는 거죠. 그러면 다음에 같은 값이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쓸 수 있어서 훨씬 효율적입니다.
예시
- 상품 가격 계산: 어떤 상품의 가격을 계산하는 로직이 복잡하다면, 한 번 계산해서 Platform Cache에 저장해두고, 같은 상품 가격을 여러 번 보여줄 때는 Cache에서 바로 꺼내서 보여줍니다.
- 외부 날씨 정보: 외부 API에서 날씨 정보를 받아오는데, 이걸 매번 실시간으로 부르면 느릴 수 있죠. 그래서 한 번 받아온 날씨 정보를 Platform Cache에 저장해두고, 일정 시간 동안은 Cache에 있는 값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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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Platform Cache는 Salesforce 에디션이나 구성에 따라 제공되는 용량이나 세부 기능이 다를 수 있습니다. Admin이 직접 코드를 작성하지 않더라도, 개발자와 협업할 때나 성능 이슈가 있을 때 Platform Cache가 뭔지 알고 있으면 훨씬 도움이 될 거예요! Setup에서 Custom Code > Platform Cache 메뉴를 클릭하면, 현재 Cache 용량이나 설정을 한눈에 볼 수 있으니 한 번 들어가서 구경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