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sforce: Setup > Custom Code > Custom Metadata Types

Salesforce Setup 메뉴 중 Custom Code > Custom Metadata Types는 처음 접하면 다소 낯설 수 있지만, 실제로는 관리자에게 꽤 유용한 기능이에요. 이 메뉴가 뭘 하고, 언제 쓰면 좋은지, 그리고 쉽게 이해하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설명해드릴게요.

이 기능은 무엇인가

Custom Metadata Types는 말 그대로 "내가 직접 정의하는 메타데이터 타입"이에요. Salesforce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설정값(예: 사용자, 역할, 권한 등) 말고, 우리 회사만의 규칙이나 정보를 저장하고 싶을 때 쓰는 일종의 '설정표'라고 생각하면 돼요. 이 메뉴에서는 새로운 메타데이터 타입을 만들거나, 이미 만들어진 타입을 관리할 수 있어요.

언제 사용하는가

  • 관리자가 자주 바꿔야 하는 설정값이 있을 때
  • 개발자가 코드에서 참조해야 할 고정된 데이터(예: 요율표, 코드값 목록 등)가 있을 때
  • 여러 환경(샌드박스, 프로덕션 등)에서 동일하게 유지되어야 하는 설정이 필요할 때

즉, 일반적인 데이터(예: 계정, 연락처)처럼 자주 바뀌지 않고, 오히려 '설정'에 가까운 정보를 저장할 때 사용해요.

어떻게 이해하면 쉬운가

이걸 이해할 때는 엑셀의 표를 떠올리면 좋아요. 예를 들어, "배송업체 코드"라는 표를 만든다고 생각해볼게요.

  • 표의 제목(=메타데이터 타입 이름): 배송업체코드
  • 표의 컬럼(=필드): 업체명, 코드, 연락처
  • 표의 행(=레코드): 각 업체별로 한 줄씩

이렇게 표를 만들어 두면, 나중에 코드나 설정에서 이 표에 있는 정보를 쉽게 불러다 쓸 수 있어요. 그리고 이 표 자체(메타데이터 타입)는 Setup > Custom Code > Custom Metadata Types에서 만들고 관리하는 거죠.

예시

  • 환율 관리: 매일 바뀌는 환율이 아니라, 연 단위로 고정된 환율을 설정해두고 싶을 때
  • 등급 코드 관리: 고객 등급(골드, 실버, 브론즈 등)을 코드로 관리해서, 여러 곳에서 동일하게 쓰고 싶을 때
  • 특정 기능의 ON/OFF 스위치: 개발자가 만든 기능을 관리자가 쉽게 켜거나 끌 수 있게 하고 싶을 때

참고로, Custom Metadata TypesCustom Settings와 비슷해 보이지만, 배포나 관리 방법에서 차이가 있어요. 어떤 기능이 더 적합한지는 회사의 요구사항이나 Salesforce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실제로 사용할 때는 공식 문서를 한 번 더 확인해보는 걸 추천해요!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질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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